[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이주실이 젠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주실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노련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출연한 '경이로운 소문'에서 절절한 눈물 연기로 눈도장을 받았다.
한편, 소속사 젠스타즈에는 배우 임원희, 박아인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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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7/02 14:53:49
기사등록 2021/07/02 14:53: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