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갓세븐' 멤버 겸 솔로가수 제이비가 첫 솔로 싱글 '스위치 잇 업'을 통해 해외에서 주목 받았다고 소속사 하이어 뮤직이 2일 밝혔다.
제이비가 지난 5월 공개한 '스위치 잇 업'은 미국 빌보드 R&B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트위터에서 일주일 사이 약 107만 건이 넘는 언급량을 보이기도 했다.
또 세븐틴 매거진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에잇 비트 멜로드 챌린지' 제이 비 편은 약 44만 뷰의 조회수, 3800개의 댓글을 나타냈다.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샤워 루틴을 소개하는 '싱잉 인 더 샤워' 콘텐츠에 제이비를 초대하기도 했다.
제이비는 올해 초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5월 하이어뮤직에 새롭게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이비가 지난 5월 공개한 '스위치 잇 업'은 미국 빌보드 R&B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트위터에서 일주일 사이 약 107만 건이 넘는 언급량을 보이기도 했다.
또 세븐틴 매거진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에잇 비트 멜로드 챌린지' 제이 비 편은 약 44만 뷰의 조회수, 3800개의 댓글을 나타냈다.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샤워 루틴을 소개하는 '싱잉 인 더 샤워' 콘텐츠에 제이비를 초대하기도 했다.
제이비는 올해 초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5월 하이어뮤직에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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