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문채원이 애정신 수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문채원은 오는 4일 오후 9시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약 배우자가 배우라면 뽀뽀·포옹·키스 등 애정 신 중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자 심사숙고 끝에 하나를 골라 대답했다.
그녀가 내뱉은 솔로몬급 대답에 출연자들 모두 놀라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미우새 MC들의 막장 상황극이 시작됐고 참다못한 문채원은 '나 약올려?'라고 언급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채원은 남동생과 웃픈 일화도 공개했다. 군대 간 동생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 면회를 자청했으나, 동생이 면회를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못 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채원은 오는 4일 오후 9시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약 배우자가 배우라면 뽀뽀·포옹·키스 등 애정 신 중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자 심사숙고 끝에 하나를 골라 대답했다.
그녀가 내뱉은 솔로몬급 대답에 출연자들 모두 놀라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미우새 MC들의 막장 상황극이 시작됐고 참다못한 문채원은 '나 약올려?'라고 언급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채원은 남동생과 웃픈 일화도 공개했다. 군대 간 동생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 면회를 자청했으나, 동생이 면회를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못 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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