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농구 대통령' 허재와 '슛도사' 이충희, '람보슈터' 문경은의 슈팅 대결이 펼쳐진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는 오는 4일 오후 7시40분에 '2021년판 농구대잔치'의 재림 '어게인 농구대잔치'를 선보인다.
농구대잔치하면 떠오르는 전설의 팀 기아자동차, 고려대, 연세대가 한자리에 모인다. 허재와 이충희, 문경은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슈팅 대결을 예고했다.
20여년전 농구대잔치가 열렸던 장충체육관에 뭉친 '상암 불낙스'가 이 세 팀을 맞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는 오는 4일 오후 7시40분에 '2021년판 농구대잔치'의 재림 '어게인 농구대잔치'를 선보인다.
농구대잔치하면 떠오르는 전설의 팀 기아자동차, 고려대, 연세대가 한자리에 모인다. 허재와 이충희, 문경은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슈팅 대결을 예고했다.
20여년전 농구대잔치가 열렸던 장충체육관에 뭉친 '상암 불낙스'가 이 세 팀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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