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이 2일 오후 4시 세계에 공개된다.
'제8일의 밤'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불길한 여정을 막기 위한 인물들의 사투를 그려냈다. 이성민을 비롯,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이얼 등이 출연한다.
김태형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을 강조하는 '한국형 오컬트' 영화를 표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8일의 밤'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불길한 여정을 막기 위한 인물들의 사투를 그려냈다. 이성민을 비롯,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이얼 등이 출연한다.
김태형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을 강조하는 '한국형 오컬트' 영화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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