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 재개장

기사등록 2021/07/01 15:35:38

[부산=뉴시스]부산항 아영장 나무테크.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부산항 아영장 나무테크.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5일부터 '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을 재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올해는 야영 시설과 편의시설,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확충했다.

BPA는 기존 공간을 활용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야영객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기존 24면이던 야영시설을 40면으로 늘렸다.

기존 24면은 모두 오토사이트(자동차를 주차하고 그 옆에 야영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였지만, 올해는 나무데크(나무데크로 된 바닥 위에 야영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 24면, 오토사이트 16면으로 변경했다. 

더불어 편의시설 중 화장실·샤워실도 기존 남녀 1개씩에서 각 2개씩으로 늘렸다.

특히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사이트를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리고, 450㎡ 크기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신설했다.

BPA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야영장 시설의 50%(총 40면 중 20면)인 오토사이트 8면과 데크사이트 12면만 운영한다.

야영장 이용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등록과 체온측정 이후 입장할 수 있다.

BPA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7·8월분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전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20%)도 시행한다.

야영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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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 재개장

기사등록 2021/07/01 15:35: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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