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개점…4만여권 보유 복합문화 공간

기사등록 2021/06/30 11:49:11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형 서점 '영풍문고'가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새롭게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만난다. (사진 =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21.06.3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형 서점 '영풍문고'가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새롭게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만난다. (사진 =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21.06.3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형 서점 '영풍문고'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새롭게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만난다.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백화점 지하 2층에 신규 오픈한 영풍문고는 920㎡ 규모에 4만여권의 보유 서적과 고객 쉼터, 독서 테이블, 키즈존 등으로 조성됐다.

독서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휴식의 장으로 꾸며져 도심 쇼핑몰 속 도서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대구역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구, 팬시, 캐릭터 상품 등을 구비했다.

유로피안 감성 인테리어를 적용, 모던 르네상스 스타일의 파사드, 이국적인 스트리트형 인테리어를 통해 공간 자체로 감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단독으로 마련된 키즈존에는 아동 독서 단상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도 제공한다.

대구점 영풍문고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오픈 이벤트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다음 달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아이폰, 도서 교환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도서 교환 상품권 증정,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커피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기존 서점과는 다른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객 편의 시설로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키즈존과 독서 테이블 등을 갖춰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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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개점…4만여권 보유 복합문화 공간

기사등록 2021/06/30 11:49: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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