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린 3572.62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 상승한 1만5015.2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7% 오른 3418.8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소비재주, 기술주 약세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2% 하락한 3573.18로 거래를 마쳤다.
3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44분께 3586.9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철강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린 3572.62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 상승한 1만5015.2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7% 오른 3418.8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소비재주, 기술주 약세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2% 하락한 3573.18로 거래를 마쳤다.
3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44분께 3586.9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철강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