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고전으로 통하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이 재개봉 전 루프탑 상영회를 한다. 오는 7월1일 오후 8시 대한극장 8층 루프탑에서 마련된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는 1997년 개봉 이후 24년 만에 국내 스크린을 찾아오는 레전드 로코다. 줄리아 로버츠와 캐머런 디아즈의 '리즈 시절'을 만나볼 수 있다.
워터홀컴퍼니는 "이번 상영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야외상영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소개했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오는 7월 재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는 1997년 개봉 이후 24년 만에 국내 스크린을 찾아오는 레전드 로코다. 줄리아 로버츠와 캐머런 디아즈의 '리즈 시절'을 만나볼 수 있다.
워터홀컴퍼니는 "이번 상영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야외상영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소개했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오는 7월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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