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1일 '슈니언 버거를 재출시한다. 맥런치 라인업에도 포함한다. 통새우 패티에 후라이드 어니언을 더해 고소하고 바삭하다.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살린다. 지난해 출시 당시 '인생 새우버거'로 입소문을 타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8월4일까지 판매한다. 단품 4900원, 세트 6300원이다.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매장에서 맥런치로 주문 시 세트 가격은 5500원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15일에는 새로운 어니언 버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15일에는 새로운 어니언 버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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