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애들과의 전쟁인데 그중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부분이 바로 층간소음! 여섯 살 에너지 넘치는 개구장이 인성이, 네 살 아영이는 걷는법을 배우기 전에 뛰는 법부터 배운 천방지축 둘이 만나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일반매트도 깔아보고 나름 좋다고 소문난 매트도 셀프로 깔아보고 다 해봤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고 만족스럽지 못했는데"라면서 "그런데! 말로만 듣던 시공매트를 소개받고 모든게 완벽히 해결됐다!!! ㅎㅎㅎ 시공매트중 가장 두껍다는 3㎝~~"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미애 집 내부가 담겨 있다.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한 모습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하셨어요", "층간소음 예민하죠, 이런 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데뷔한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미애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애들과의 전쟁인데 그중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부분이 바로 층간소음! 여섯 살 에너지 넘치는 개구장이 인성이, 네 살 아영이는 걷는법을 배우기 전에 뛰는 법부터 배운 천방지축 둘이 만나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일반매트도 깔아보고 나름 좋다고 소문난 매트도 셀프로 깔아보고 다 해봤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고 만족스럽지 못했는데"라면서 "그런데! 말로만 듣던 시공매트를 소개받고 모든게 완벽히 해결됐다!!! ㅎㅎㅎ 시공매트중 가장 두껍다는 3㎝~~"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미애 집 내부가 담겨 있다.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한 모습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하셨어요", "층간소음 예민하죠, 이런 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데뷔한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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