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벌써 팔불출..."미안 나만 진수성찬이라"

기사등록 2021/06/28 15:40:10

[서울=뉴시스] '이지훈' . 2021.06.28.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훈' . 2021.06.28.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지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런 미안 나만 진수성찬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훈 예비신부가 차린 것으로 보이는 집밥 요리가 담겨 있다. 케찹 하트 모양이 그려진 계란 프라이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이지훈 부럽다", "예비신부가 음식도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1996년 데뷔한 이지훈은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과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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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벌써 팔불출..."미안 나만 진수성찬이라"

기사등록 2021/06/28 15:40: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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