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효영 쌍둥이 자매, 침대에선 뛰어야 제맛 팡팡

기사등록 2021/06/28 15:21:51

[서울=뉴시스]류화영(사진=SNS 캡처)2021.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류화영(사진=SNS 캡처)2021.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류화영이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에 "나랑 류효영 5살 타임머신, 엄마 아빠한테 엄청 혼났었지. 우리 원래 이러고 놀아요. 우리 둘이 호캉스 꼬마워 류 사랑해, 다음 생애에도 쌍둥이"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류효영과 호텔로 추정되는 곳 침대 위에서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첫 주연작인 영화 '사잇소리(김정욱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웨이브 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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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효영 쌍둥이 자매, 침대에선 뛰어야 제맛 팡팡

기사등록 2021/06/28 15:21: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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