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가 개봉 11일 만에 전편 관객 수를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기준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누적 관객수는 61만9246명으로 개봉 11일 만에 전편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최종 누적 관객수인 52만6073명을 개봉 11일 만에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북미에서는 개봉 5주 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2억5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한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기준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누적 관객수는 61만9246명으로 개봉 11일 만에 전편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최종 누적 관객수인 52만6073명을 개봉 11일 만에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북미에서는 개봉 5주 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2억5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한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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