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컬투쇼'가 1년 반 만에 방청객을 모집한다.
김태균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접종률이 계속 늘고 있다. 어제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30%에 육박했다"라며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라 '컬투쇼'도 방청객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청객을 모집하는 것은 거의 1년 반 만이다.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딱 하루해보려고 한다"라며 "오는 7월 7일 수요일 방송에 백신 접종 맞은 분들에 한해서 방청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김민경은 "백신 접종 증명서 캡처를 같이 보내줘야 인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태균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접종률이 계속 늘고 있다. 어제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30%에 육박했다"라며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라 '컬투쇼'도 방청객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청객을 모집하는 것은 거의 1년 반 만이다.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딱 하루해보려고 한다"라며 "오는 7월 7일 수요일 방송에 백신 접종 맞은 분들에 한해서 방청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김민경은 "백신 접종 증명서 캡처를 같이 보내줘야 인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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