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한상진이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한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한상진은 서초희(한다감)의 남편이자 대학 전임교수 강남구 역을 맡는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오는 9월 첫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한상진은 서초희(한다감)의 남편이자 대학 전임교수 강남구 역을 맡는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오는 9월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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