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7월부터 신철원터미널 직영…리모델링 추진

기사등록 2021/06/25 14:54:13

철원군청. (사진=뉴시스 DB)
철원군청. (사진=뉴시스 DB)
[철원=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다음달 1일부터 신철원터미널을 직접 운영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던 신철원터미널은 건물·시설 노후화로 인해 터미널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한 '샘나는 마을 신(新)철원(신철원 감성터미널)'이 선정됨에 터미널 건물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리모델링 공사는 오는 8월에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며 리모델링을 마칠 때까지 터미널 주차장 부지에 임시매표소와 화장실을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이현종 군수는 "터미널 구역 내 주정차 단속으로 시외버스 진·출입 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터미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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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7월부터 신철원터미널 직영…리모델링 추진

기사등록 2021/06/25 14:54: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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