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출시

기사등록 2021/06/25 04:11:00

[서울=뉴시스] 소니코리아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사진=소니코리아 제공) 2021.6.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소니코리아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사진=소니코리아 제공) 2021.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이어폰의 4세대 모델 'WF-1000XM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헤드폰급 잡음 차단 성능과 한 차원 더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는 게 소니 측 설명이다.

새로 개발한 통합 프로세서 V1(Intergrated Processor V1)을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렸다. 이어폰 좌·우에 각각 피드-포워드(feed-forward) 마이크와 피드-백(feed-back) 마이크로 이뤄진 고성능 듀얼 노이즈 센서 마이크를 탑재해 주위에서 들리는 다양한 배경 소음을 포착해 왜곡 없이 안정적인 잡음 차단 성능을 구현하도록 했다.

내장된 마그넷의 크기가 20% 더 커진 새로운 6㎜ 드라이버 유닛과 내구성이 강화된 진동판 구조로 저음역대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음을 차단한다.

또 새로 개발된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버드 팁(Noise Isolation Earbud Tips)'이 함께 제공된다. 바람이 부는 것을 감지하는 '윈드 노이즈 자동 감소(Automatic Wind Noise Reduction)' 모드는 자동으로 바람 소리를 억제해 바람이 세게 부는 야외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등 2가지 색상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9만9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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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출시

기사등록 2021/06/25 04:1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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