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영화 '미드나이트' 진기주. (사진=티빙, CJ ENM 제공) 2021.06.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24/NISI20210624_0000773546_web.jpg?rnd=20210624115407)
[서울=뉴시스] 영화 '미드나이트' 진기주. (사진=티빙, CJ ENM 제공) 2021.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진기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나에 대해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추격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청각장애인 경미 역을 맡은 진기주는 24일 열린 화상 인터뷰에서 작품과 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기주는 지난 3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직의 기술 편에 출연했다. 대기업 사원부터 방송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연기를 하게 된 남다른 경력과 배우로서의 진심이 조명돼 주목받았다.
진기주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과 관련 "자신을 향한 시선이 달라진 것이 크게 다가왔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그는 "그동안 해왔던 것을 알아주는 분은 늘 내 행보를 이해하고 응원해줬지만 나를 잘 모르는 분은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려운 분도 많았다"며 "그런데 방송 이후 달라진 것은 이해해주는 분들이 많아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등이 출연했고 권오승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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