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을 구매할 때 영양성분과 재료 원산지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식재료 국산 농산물 사용 여부와 관련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일반 수입식품 대비 국산 농식품 지불의사금액도 높았다.
지평주조 '지평 생 쌀막걸리'는 국내산 쌀을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렸다. 전통 방식을 구현한 제조법으로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2015년 알코올 도수를 기존 6도에서 5도로 낮췄다. 술을 가볍게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여성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막걸리 특유의 달콤함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입점, 소비자 접근성이 좋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자체 브랜드(PB) 컬리스(Kurly’s) 국산콩 두부를 내놨다. 1등급 국산콩으로 만들어 고소하다. 출시 약 8개월만에 100만개를 판매했다. 찌개·부침용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질감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두부 응고 속도를 조절하는 유화제, 콩물 거품을 제거하는 소포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가격은 300g 기준 1900원이다.
귀리도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산품종인 대양에는 치매예방 성분이 다른 귀리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식품 '검은콩 볶은 귀리'는 볶음 처리를 한 대양 귀리를 사용했다. 두보식품 '발아귀리쌀'도 대양 귀리를 발아해 식감이 부드럽고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조만간 '발아귀리죽'도 출시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시는 지난 5월 '제3회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IBEX 2021)에서 군산맥아로 만든 수제맥주를 공개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 소속 7개 양조장과 군산맥아로 만든 맥주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상업 맥아 제조 시설(연간 250t 규모)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재배gk는 보리를 가공한 맥아 완제품으로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평주조 '지평 생 쌀막걸리'는 국내산 쌀을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렸다. 전통 방식을 구현한 제조법으로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2015년 알코올 도수를 기존 6도에서 5도로 낮췄다. 술을 가볍게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여성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막걸리 특유의 달콤함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입점, 소비자 접근성이 좋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자체 브랜드(PB) 컬리스(Kurly’s) 국산콩 두부를 내놨다. 1등급 국산콩으로 만들어 고소하다. 출시 약 8개월만에 100만개를 판매했다. 찌개·부침용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질감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두부 응고 속도를 조절하는 유화제, 콩물 거품을 제거하는 소포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가격은 300g 기준 1900원이다.
귀리도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산품종인 대양에는 치매예방 성분이 다른 귀리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식품 '검은콩 볶은 귀리'는 볶음 처리를 한 대양 귀리를 사용했다. 두보식품 '발아귀리쌀'도 대양 귀리를 발아해 식감이 부드럽고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조만간 '발아귀리죽'도 출시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시는 지난 5월 '제3회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IBEX 2021)에서 군산맥아로 만든 수제맥주를 공개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 소속 7개 양조장과 군산맥아로 만든 맥주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상업 맥아 제조 시설(연간 250t 규모)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재배gk는 보리를 가공한 맥아 완제품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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