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등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 박소이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연기자 콘텐츠 SNS 채널인 YG 스테이지(STAGE)를 통해 박소이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이는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연기자 콘텐츠 SNS 채널인 YG 스테이지(STAGE)를 통해 박소이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이는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와 포니테일, 번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룩을 매치한 박소이는 순수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파란색 캡 모자를 쓴 박소이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박소이는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파란색 캡 모자를 쓴 박소이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박소이는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2년생인 박소이는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마우스', '로스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박소이는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과 숏폼 '똑 딱 똑 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소이는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과 숏폼 '똑 딱 똑 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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