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골든타임 씨그날 자두' . 2021.06.17. (사진=골든타임 씨그날 방송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17/NISI20210617_0000768560_web.jpg?rnd=20210617092038)
[서울=뉴시스] '골든타임 씨그날 자두' . 2021.06.17. (사진=골든타임 씨그날 방송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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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자두가 16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남편과 집을 공개했다.
자두는 "두 식구가 살기엔 넓은데 조카들도 와 있고 저희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어 거실을 온라인 예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집을 소개했다. 자두는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 남편과 결혼했다.
자두는 "데뷔 당시 '엽기' 콘셉트를 잡았던 게 아니라 당시 유행하는 엽기 코드에 잘 맞아떨어진 것"이라며 "엽기가수, 여자 싸이라고 불리면서 시작을 했다"고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근데 목회자의 아내가 된 게 더 엽기적이라고 하더라.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고 남편도 한국어를 못했다"라며 "그래도 성경책이 일단 있었고 날로 좋아지는 번역기가 부부생활도 가정생활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때론 말 안 통하는 게 나을 때도 있다. 가끔은 잘 안 통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두는 "두 식구가 살기엔 넓은데 조카들도 와 있고 저희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어 거실을 온라인 예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집을 소개했다. 자두는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 남편과 결혼했다.
자두는 "데뷔 당시 '엽기' 콘셉트를 잡았던 게 아니라 당시 유행하는 엽기 코드에 잘 맞아떨어진 것"이라며 "엽기가수, 여자 싸이라고 불리면서 시작을 했다"고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근데 목회자의 아내가 된 게 더 엽기적이라고 하더라.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고 남편도 한국어를 못했다"라며 "그래도 성경책이 일단 있었고 날로 좋아지는 번역기가 부부생활도 가정생활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때론 말 안 통하는 게 나을 때도 있다. 가끔은 잘 안 통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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