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국방 분야 중기 기술혁신 지원"

기사등록 2021/06/15 12:00:00

산하기관 간 국방 기술 중소기업 이전·창업 지원 업무협약

[서울=뉴시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경기 평택시 KAMP 우수기업인 (주)인터로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경기 평택시 KAMP 우수기업인 (주)인터로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15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방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국방 관련 기술 이전과 기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국방 분야 기술의 원천인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 기술 이전 플랫폼(Tech-Bridge) 운영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 연구 개발 지원 전문 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 지원 전문 기관인 창업진흥원이 협약 당사자로 참여했다.

업무협약식 주요 내용은 국방과학연구소 보유 기술에 대한 중소기업 수요 발굴과 기술 이전 지원, 기술 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금융·연구개발 연계 지원, 국방 기술 관련 공동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이다.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이사는 이날 국방 관련 기술 이전과 사업화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비냉각 적외선 검출 기술’ 등을 이전 받아 적외선 검출기, 열상 탐색기, 적외선 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정한 대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기술 이전과 연계된 누적 매출 총액은 527억원에 이른다.

권 장관은 “우리 국방과학기술은 세계 9위로 수준이 높고, 국방과학연구소에는 중소기업에 이전이 가능한 기술도 약 4000개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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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국방 분야 중기 기술혁신 지원"

기사등록 2021/06/15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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