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코로나19로 빵집사장된 경력단절 여성들 등

기사등록 2021/06/14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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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학과정 이수 여성들,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 창업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성대학과정 이수 여성들,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 창업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운영하는 여성대학과정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터득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빵집 사장’으로 변신했다.

이들 30, 40대 경력단절 여성 4명은 2015년 여성대학과정에서 만나 제과·제빵 기술을 익혔다.하지만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이 중단되면서 증평읍 초중리 일진뜨리에 아파트 상가에서 창업했다.

수입은 많지 않지만 함께 일하며 배운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한다는 뿌듯함에 즐겁다.

제과·제빵·떡 제조 기능사도 취득한 이들은 더 수준 높은 자격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성기업이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꿈도 키우고 있다.

◇증평군,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충북 증평군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대책 기간인 9월30일까지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관계기관,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운영 ▲무더위쉼터·폭염그늘막 운영 ▲재해예방사업장·건설현장 등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관리 ▲안전보건교육·홍보 강화 ▲폭염 대비 건강지키기 집중 홍보기간 운영 등이다.
스마트 그늘막 *재판매 및 DB 금지
스마트 그늘막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스마트 그늘막 21곳, 고정형 그늘막 11곳,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89곳 등을 방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위치 등 관련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사랑의 빵빵빵’

충북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증카드 기금지원사업인 ‘사랑의 빵빵빵’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콘을 비롯한 다양한 쿠키 만들기를 배운다.

국민연금증카드 기금지원사업은 2018년 천연제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2019년 고추장 만들기, 지난해 떡 만들기가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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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식]코로나19로 빵집사장된 경력단절 여성들 등

기사등록 2021/06/14 16:02: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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