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여름나기…남성을 위한 체취 케어템

기사등록 2021/06/15 06:20:0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왔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과 과도한 피지분비로 개인 청결이 가장 신경 쓰이는 계절이다. 특히 남성은 호르몬으로 인한 체취가 불쾌한 냄새로 변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쾌적한 보디 워시부터 땀 배출이 많은 스팟 집중 케어까지 남성들의 산뜻한 여름나기를 위한 아이템이 각광 받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는 자주 샤워를 하는 만큼 피부에 최적화된 보디 워시를 선택해야 한다. 피부 노폐물과 유분을 제거하고, 샤워 후에도 잔향이 오래 남는 제품을 추천한다.

잇츠한불 퀘파쏘 '원 샷 워시'는 조향사가 조제한 세 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샴푸, 클렌징폼, 쉐이빙, 보디워시, 냄새케어, 향까지 6가지 기능을 갖췄다. '미스터 브루클린'은 스피아민트와 베르가모트 향이 어우러져 상쾌하다. '미스터 옥스포드'는 아쿠아노트와 그린티 향과 시더우드 향이 어우러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스터 아부다비'는 묵직하고 달콤한 카다멈향과 알싸한 진저향이 따뜻하면서도 오묘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페퍼민트잎추출물과 멘톨 성분이 체취를 제거하고 청량감을 선사한다. 히아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편백수로 구성한 퀘파쏘의 독자 포뮬라 그루밍 레시피가 산뜻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풍부한 거품이 유분기와 노폐물, 헤어 왁스까지 말끔하게 지운다.

진한 향수가 부담스럽다면 보디 스프레이로 은은한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다슈 '퍼퓸 데오 보디 스프레이'는 피부 건조함을 개선하고 땀 냄새까지 잡는다. 징크리시놀리에이트 성분이 땀과 습기로 인해 생긴 냄새를 케어한다. 특히 '프레쉬 그린'은 상쾌하고 생동감있는 향이 가미, 아침 숲속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제주 해수로 수분감을 충전하고, 비타민 콤플렉스 9가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특히 겨드랑이는 여름철 땀과 냄새로 인해 더욱 신경 쓰인다.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롤온 타입 데오드란트로 쉽고 빠르게 냄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비욘드 '딥 모이스처·버베나 데오 퍼퓸'이 대표적이다. 딥 모이스처 데오 퍼퓸은 파우더리 머스크 향을 사용, 잔향이 깊고 풍부하다. 버베나 데오 퍼퓸은 달콤한 시트러스의 첫 향과 신선한 버베나, 그린티 향이 어우러진다. 롤온 타입을 적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내용물을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 밀착감 높은 가벼운 액상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개인 청결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엠도씨 '올인원 퍼퓸 핸드 겔'은 손소독제 사용으로 피부가 트고 건조해진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식물성 오일을 다량 함유, 촉촉한 보습력을 부여한다. 에탄올 62%의 의약외품이다. 물 없이도 손에 있는 오염물질과 세균을 제거한다. 시트러스 계열의 싱그러운 향이 난다. 손소독과 보습, 퍼퓸효과까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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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여름나기…남성을 위한 체취 케어템

기사등록 2021/06/15 06:2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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