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억회분 화이자 백신 저소득국에 제공…내년 상반기까지

기사등록 2021/06/10 04:39:08

2억회분 올해안…3억회분 내년 상반기까지

[메릴랜드=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 전용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2021.6.9.
[메릴랜드=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 전용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2021.6.9.
[워싱턴=AP/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이 내년 상반기까지 92개 저소득 국가와 아프리카연합에 5억회 분량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전 연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5억회 분 중 2억회 분은 올해 안에,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AP통신에 미국의 화이자 공유 계획을 확인했다. 이에 앞서 워싱턴포스트가 이런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미국 정부가 승인한 백신 등 모두 8000만회 분의 백신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공급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국가안보 고문은 9일 취재진에 “미국의 공중보건과 전략적 이익을 위해 백신 공유에 전념했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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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6/10 04:3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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