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 주택재개발 공사현장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건물 잔해가 편도 3차선 도로와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승객 일부가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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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6/09 16:55:16
최종수정 2021/06/09 19:39:44
기사등록 2021/06/09 16:55:16 최초수정 2021/06/09 19: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