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태제과 '칸츄리콘 초코범벅'

기사등록 2021/06/08 09:06:47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해태제과가 '칸츄리콘 초코범벅'을 선보인다. 기존 초코콘스낵은 옥수수로 만든 콘스낵에 초코분말을 겉에 살짝 뿌린다. 칸츄리콘 초코범벅은 안으로 한 번, 겉으로 한 번 초코맛을 2번 담는다. 반죽 단계에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분말을 섞고, 겉에는 초코당액을 입힌다. 카카오의 달콤쌉쌀한 풍미와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과자 겉면과 송송 뚫린 40여 개 구멍 안쪽 면까지 초코당액을 촘촘하게 입힌 것이 비결이다. 자체 개발한 콘스낵 겉 부분을 얇게 코팅하는 순간 건조공법을 적용했다. 스낵 겉면에 버무린 초코당액이 짧은 시간에 굳게 만들었다. 단맛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고 바깥쪽만 촘촘하게 감쌌다. 원통형 모양에 안을 비우고 구멍을 뚫은 칸츄리콘 특유의 이중구조의 경쾌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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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태제과 '칸츄리콘 초코범벅'

기사등록 2021/06/08 09:06: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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