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엔플라잉이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6.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07/NISI20210607_0000761748_web.jpg?rnd=20210607152225)
[서울=뉴시스]엔플라잉이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6.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밴드 엔플라잉이 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엔플라잉이 데뷔 6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이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승협은 정규앨범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만에 나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완성도'를 강조했다.
"정규 앨범의 필요성을 2년 전쯤부터 느끼고 있었다. 좋은 음악으로 채워서 엔피아(팬클럽)와 대중분들께 사랑받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엔플라잉은 정규 1집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꾀한다. 앨범명에서의 달(Moon)은 밤의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는 감시자를 상징한다. 엔플라잉은 이번 앨범에 자유로운 움직임을 감시하는 '달'처럼 어떤 두려움에 갇혀 점점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는 한편 그 달을 딛고 서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내일을 표현했다.
이승협은 앨범 제목 '맨 온 더 문'에 대해 "타이틀곡 '문샷' 가사에서 가져왔다. '맨 온 더 문'이라는 회승이 파트가 있다. 문샷이 '달 탐측선 발사'의 의미다. 우리의 행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엔플라잉이 데뷔 6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이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승협은 정규앨범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만에 나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완성도'를 강조했다.
"정규 앨범의 필요성을 2년 전쯤부터 느끼고 있었다. 좋은 음악으로 채워서 엔피아(팬클럽)와 대중분들께 사랑받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엔플라잉은 정규 1집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꾀한다. 앨범명에서의 달(Moon)은 밤의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는 감시자를 상징한다. 엔플라잉은 이번 앨범에 자유로운 움직임을 감시하는 '달'처럼 어떤 두려움에 갇혀 점점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는 한편 그 달을 딛고 서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내일을 표현했다.
이승협은 앨범 제목 '맨 온 더 문'에 대해 "타이틀곡 '문샷' 가사에서 가져왔다. '맨 온 더 문'이라는 회승이 파트가 있다. 문샷이 '달 탐측선 발사'의 의미다. 우리의 행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엔플라잉이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6.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07/NISI20210607_0000761757_web.jpg?rnd=20210607152546)
[서울=뉴시스]엔플라잉이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6.07 [email protected]
타이틀곡 '문샷(Moonshot)'은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야성미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승협은 "변하지 않는다면 바뀌는 게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항상 두려움과 긴장과 싸우며 앞으로 나가고 있다. (두려움과 긴장을) 동기로 삼아 달까지 날아올라 달에 서겠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곡을 설명했다.
이 곡은 엔플라잉의 대표곡, 서정적인 감성이 강조된 '옥탑방'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승협은 "데뷔곡부터 들어 보시면 수록곡이 강렬한 사운드가 많다. 다양한 장르가 많다. 이번 타이틀은 좀 더 밴드 사운드가 강한 앨범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내에서는 색깔이 바뀌었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회사의 직원분들이 바뀌었다고 해서 저희는 의아했다. 생각해 보니 엔피아분들은 저희가 이런 사운드를 했다는 걸 아실텐데 (대중은) 생소할 거라고 생각한다. 전에 했던 음악을 들어 보면 멤버들이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재현은 "'옥탑방'으로 저희를 (많이) 기억해 주셔서 감미롭고 감성적인 밴드라고 생각하신다. 저희는 모든 옷을 입는다. 여러 장르를 다 한다. 저희가 입는 옷을 저희의 색깔로 만드는 게 (저희의)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으로 '엔플라잉이 이런 장르도 하는구나'가 아닌 '이런 장르도 역시 잘 어울린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밴드 '엔플라잉'.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2021.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07/NISI20210607_0000761370_web.jpg?rnd=20210607100209)
[서울=뉴시스] 밴드 '엔플라잉'.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2021.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앨범은 모든 곡에 참여한 이승협뿐만 아니라 기타리스트 차훈, 보컬 유회승, 베이시스트 서동성 등 다른 멤버들도 앨범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R&B,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서브 곡인 '플래시백(Flashback)'은 유회승이 작사·작곡했다. 이승협도 작사·작곡에 이름을 함께 올렸다. 유회승은 이 곡에 대해 "소중했던 것들, 행복했던 기억들이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새삼) 소중했구나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소중함을 느끼는 (존재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했다.
두 번째 트랙곡인 '에스크(Ask)'는 차훈이 이승협과 함께 작사·작곡했다. '에스크'는 '잠수 이별'에 관한 곡이다. 차훈은 "내가 만약 잠수 이별을 경험한다면 이 사람을 붙잡아야 할지 놓아줘야 할지 나 자신과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했다.
여섯 번째 트랙곡 '파란 배경'은 서동성이 이승협과 함께 작사·작곡가로 나섰다. 서동성은 "최근 외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다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쓰기 시작한 곡"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형들이 저를 '뚱땅이'라고 부른다. 방에서 키보드를 '뚱땅뚱땅'거린다고 그렇게 부른다. 혼자 '뚱땅'거렸는데 형들이 이번에 넣어 보자고 했을 때 믿기지가 않았다. 들려드리는 자체가 (저에겐) 많은 의미가 있다"고 떨리는 목소리를 감회를 전했다.
서브 곡인 '플래시백(Flashback)'은 유회승이 작사·작곡했다. 이승협도 작사·작곡에 이름을 함께 올렸다. 유회승은 이 곡에 대해 "소중했던 것들, 행복했던 기억들이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새삼) 소중했구나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소중함을 느끼는 (존재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했다.
두 번째 트랙곡인 '에스크(Ask)'는 차훈이 이승협과 함께 작사·작곡했다. '에스크'는 '잠수 이별'에 관한 곡이다. 차훈은 "내가 만약 잠수 이별을 경험한다면 이 사람을 붙잡아야 할지 놓아줘야 할지 나 자신과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했다.
여섯 번째 트랙곡 '파란 배경'은 서동성이 이승협과 함께 작사·작곡가로 나섰다. 서동성은 "최근 외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다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쓰기 시작한 곡"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형들이 저를 '뚱땅이'라고 부른다. 방에서 키보드를 '뚱땅뚱땅'거린다고 그렇게 부른다. 혼자 '뚱땅'거렸는데 형들이 이번에 넣어 보자고 했을 때 믿기지가 않았다. 들려드리는 자체가 (저에겐) 많은 의미가 있다"고 떨리는 목소리를 감회를 전했다.
![[서울=뉴시스]엔플라잉이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6.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07/NISI20210607_0000761758_web.jpg?rnd=20210607152558)
[서울=뉴시스]엔플라잉이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6.07 [email protected]
멤버들은 한 명씩 가장 추천하는 곡을 꼽기도 했다. 승협은 '지우개'를, 차훈은 '플래시백', 회승은 '빈집', 재현은 '문샷', 동성은 '이 별 저 별'을 선택했다.
엔플라잉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맨 온 더 문'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엔플라잉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맨 온 더 문'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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