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디자인등대 4곳 야간경관조명 설치

기사등록 2021/06/04 10:43:46

[부산=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임랑항방파제등대(물고기등대), 칠암항남방파제등대(야구등대), 서암항남방파제등대(젖병등대), 부산남항동방파제등대.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임랑항방파제등대(물고기등대), 칠암항남방파제등대(야구등대), 서암항남방파제등대(젖병등대), 부산남항동방파제등대.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여행의 볼거리를 더하기 위해 이 달 중순부터 기장군과 남항에 소재한 디자인등대 4곳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대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부산권역 등대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임랑항방파제등대(물고기등대)와 칠암항남방파제등대(야구등대), 서암항남방파제등대(젖병등대), 남항동방파제등대 등 4곳이 대상이다. 

부산 기장군과 남항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해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이 곳에 설치된 디자인등대는 주간에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디자인등대를 즐길 수 있게 돼 부산의 새로운 여행코스로 거듭날 것으로 부산해수청은 기대하고 있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디자인등대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관광객과 부산시민들이 야간에 체류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공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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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디자인등대 4곳 야간경관조명 설치

기사등록 2021/06/04 10:43: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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