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주요 세계 동향과 불확실한 미래가 향후 20년간 지구촌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한 보고서다.
1997년부터 4년마다 발간하는 것으로,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수석 보좌관과 지도층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미국 정부 관계자와 싱크탱크, 정보기관 및 전 세계 전문가의 방대한 연구와 자문이 담겼다.
방대한 글로벌 역학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선별한 지역을 조사하는 등 주요 가설과 동향을 검토하며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20년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추적한다. 곽지원·주정자·김주희 옮김, 240쪽, 투나미스, 1만5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97년부터 4년마다 발간하는 것으로,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수석 보좌관과 지도층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미국 정부 관계자와 싱크탱크, 정보기관 및 전 세계 전문가의 방대한 연구와 자문이 담겼다.
방대한 글로벌 역학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선별한 지역을 조사하는 등 주요 가설과 동향을 검토하며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20년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추적한다. 곽지원·주정자·김주희 옮김, 240쪽, 투나미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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