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최대 폭력조직 두목 출신 남성이 부하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일 칠성파 두목 출신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4월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관련인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 남부경찰서는 2일 칠성파 두목 출신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4월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관련인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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