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래퍼 미란이 "母, 포장마차 운영 도움 되고파"

기사등록 2021/06/01 16:36:57

[서울=뉴시스] 래퍼 미란이.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2021.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래퍼 미란이.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2021.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래퍼 미란이가 어머니께 도움이 되고자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다는 사정을 밝힌다.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힙합 듀엣을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대 출신’ 래퍼 미란이는 "래퍼가 되기 위해 알바를 쓰리잡까지 뛰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쇼미더머니9' 경연 중에도 어디까지 올라갈지 몰라 알바를 그만둘 수 없었다"며 경연에 도전하면서도 알바를 놓지 않았음을 밝혀 감탄을 유발했다.

이에 더해 미란이는 엄마가 홀로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시라고 전하며, "엄마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쇼미더머니'에 도전하게 된 것"이라 고백해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미란이는 "여자 혼자 운영하다 보니 항상 걱정이 되는데, 어느 날은 술 취한 손님들끼리 가게에서 싸움이 나 경찰까지 출동했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쇼미더머니 경연곡이었던 'VVS'의 '엄마의 술병이 날 만들어'라는 가사는 사실 엄마를 두고 쓴 것"이라며 비화를 공개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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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출신’ 래퍼 미란이 "母, 포장마차 운영 도움 되고파"

기사등록 2021/06/01 16:3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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