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6개 점포 운영
"상반기 내에 10호점까지 확장"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지난달 몽골에 진출한 편의점 지에스(GS)25가 순항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13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3개 점포를 동시에 열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오픈 이후 열흘 간 3만명이 다녀가 최초 예상 매출 대비 2.7배 수준으로 매출을 기록했다"고 했다. GS리테일은 GS25 3개 매장을 연 이후 추가로 3개 점포를 더 열어 현재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계속 확장해 올해 상반기 중에 10호점을 넘긴다는 계획이다.
주요 매출 부문을 보면 프레시푸드(도시락·김밥·주먹밥 등 간편식)와 카페25, 치킨25 매출이 절반에 육박하는 49.4%를 차지했다. 특히 GS25는 몽골 식문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 출시로 현지화 전략에 성공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몽골인이 선호하는 생우유와 GS25 원두커피 CAFE25를 접목한 생우유라떼는 하루 평균 200잔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또 몽골 주식이 주로 육류로 구성된 점에서 착안해 선보인 치킨25는 한 끼 식사로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받아 열흘 간 2000마리 이상 팔렸다.
차별화 상품 외에도 점포 오픈과 동시에 선보인 몽골 GS25 공식 모바일 앱 'GS25MN'은 열흘 간 7만2000회 내려받았고, GS25 배경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몽골 NTV에서 반영된 후 드라마 시청률 3위를 기록 중이다.
GS25 관계자는 "현지 식문화를 이해하고 적용한 차별화 상품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GS25가 몽골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다"며 "계속해서 현지 특성을 고려한 상품 개발과 한류 열풍을 잇는 자체브랜드(PB·Private Brand) 상품을 확대해 한 단계 더 도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GS리테일은 지난달 13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3개 점포를 동시에 열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오픈 이후 열흘 간 3만명이 다녀가 최초 예상 매출 대비 2.7배 수준으로 매출을 기록했다"고 했다. GS리테일은 GS25 3개 매장을 연 이후 추가로 3개 점포를 더 열어 현재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계속 확장해 올해 상반기 중에 10호점을 넘긴다는 계획이다.
주요 매출 부문을 보면 프레시푸드(도시락·김밥·주먹밥 등 간편식)와 카페25, 치킨25 매출이 절반에 육박하는 49.4%를 차지했다. 특히 GS25는 몽골 식문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 출시로 현지화 전략에 성공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몽골인이 선호하는 생우유와 GS25 원두커피 CAFE25를 접목한 생우유라떼는 하루 평균 200잔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또 몽골 주식이 주로 육류로 구성된 점에서 착안해 선보인 치킨25는 한 끼 식사로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받아 열흘 간 2000마리 이상 팔렸다.
차별화 상품 외에도 점포 오픈과 동시에 선보인 몽골 GS25 공식 모바일 앱 'GS25MN'은 열흘 간 7만2000회 내려받았고, GS25 배경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몽골 NTV에서 반영된 후 드라마 시청률 3위를 기록 중이다.
GS25 관계자는 "현지 식문화를 이해하고 적용한 차별화 상품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GS25가 몽골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다"며 "계속해서 현지 특성을 고려한 상품 개발과 한류 열풍을 잇는 자체브랜드(PB·Private Brand) 상품을 확대해 한 단계 더 도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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