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첫 솔로 앨범...오늘 오후 6시 발매
![[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조이. 2021.05.31.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31/NISI20210531_0000756920_web.jpg?rnd=20210531141755)
[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조이. 2021.05.31.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96년생 '레드벨벳' 멤버 조이(25·박수영)가 1990~2000년대 노래를 다시 부른다. '복고 감성'을 좋아하는 데다 "옛날 노래에 목소리가 어울린다"는 말도 여러 번 들었다.
작년 3월 솔로곡으로 발매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도 호응을 얻었다. 혼성그룹 '베이시스'가 1996년 발표한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조이에게 리메이크 앨범을 제안한 이유다.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제 목소리로 담아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31일 오후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조이는 "'데이 바이 데이'는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던 곡이에요. 제 '취향 저격' 곡들"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하는 리메이크 앨범 '안녕'은 1990~2000년대 6곡이 재해석돼 실렸다. 타이틀곡인 박혜경 '안녕'을 비롯 헤이 '쥬뗌므', 애즈원 '데이 바이 데이', 폴킴이 함께 부른 성시경 '좋을 텐데', 권진원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토이 '그럴 때마다'다.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엄마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면 좋겠다"라며 추천한 곡도 포함됐다.
작년 3월 솔로곡으로 발매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도 호응을 얻었다. 혼성그룹 '베이시스'가 1996년 발표한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조이에게 리메이크 앨범을 제안한 이유다.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제 목소리로 담아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31일 오후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조이는 "'데이 바이 데이'는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던 곡이에요. 제 '취향 저격' 곡들"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하는 리메이크 앨범 '안녕'은 1990~2000년대 6곡이 재해석돼 실렸다. 타이틀곡인 박혜경 '안녕'을 비롯 헤이 '쥬뗌므', 애즈원 '데이 바이 데이', 폴킴이 함께 부른 성시경 '좋을 텐데', 권진원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토이 '그럴 때마다'다.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엄마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면 좋겠다"라며 추천한 곡도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조이. 2021.05.31.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31/NISI20210531_0000756926_web.jpg?rnd=20210531141924)
[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조이. 2021.05.31.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조이는 평소 복고 감성으로 무장해왔다. 이번에 '그럴 때마다'를 편곡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문치(박보민)는 '젊은 복고 장인'이다. 조이와 동갑내기 절친이다. 또 조이는 2000년대 초반 감성을 지금과 접목하기 위해 '엽기적인 영화'(2001·엽그녀) 같은 당시 영화도 찾아봤다.
"예전에 많이 보던 '와와걸'(90년대생 사이에서 인기를 누린 청소년 잡지) 감성을 담은 동시에, 너무 옛날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 요즘의 키치함도 넣었죠."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조이의 7년 만의 첫 솔로 앨범이다. 팀 멤버 웬디에 이어 솔로 활동 병행에 나서며 스펙트럼을 넓힌다.
이날 간담회 사회를 본 웬디는 "조이는 한계가 없어서 예전 감성을 2021년에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제 예명이 조이(JOY·기쁨)잖아요. 조이라는 이름에 맞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연예인이든 (본명인) 박수영이든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죠. 희망차고 힘을 주는 에너지를 담고 싶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전에 많이 보던 '와와걸'(90년대생 사이에서 인기를 누린 청소년 잡지) 감성을 담은 동시에, 너무 옛날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 요즘의 키치함도 넣었죠."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조이의 7년 만의 첫 솔로 앨범이다. 팀 멤버 웬디에 이어 솔로 활동 병행에 나서며 스펙트럼을 넓힌다.
이날 간담회 사회를 본 웬디는 "조이는 한계가 없어서 예전 감성을 2021년에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제 예명이 조이(JOY·기쁨)잖아요. 조이라는 이름에 맞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연예인이든 (본명인) 박수영이든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죠. 희망차고 힘을 주는 에너지를 담고 싶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