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충돌, 측면충돌 등 6개 안전항목에서 우수 평가
지난 2월, 타이거 우즈 GV80몰다 사고…입소문 타기도
![[서울=뉴시스]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여름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론칭 일정을 발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심부에서 촬영된 대형 럭셔리 세단 G80.(사진=현대기아차그룹 제공) 2021.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04/NISI20210504_0017417996_web.jpg?rnd=20210504190831)
[서울=뉴시스]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여름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론칭 일정을 발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심부에서 촬영된 대형 럭셔리 세단 G80.(사진=현대기아차그룹 제공) 2021.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제네시스 G80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2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은 IIHS가 최근 발표한 충돌 평가 결과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게 주는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
2016년 출시된 G80의 2세대 DH모델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바 있다. G80 3세대 모델(디 올 뉴 G80)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됐는데 이번 등급 획득으로 G70, G90 등과 함께 모두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 등급을 받게 됐다.
이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충돌, 측면충돌, 지붕 강성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북미 최고경영자인 마크 델 로쏘는 "제네시스에서 고객은 우리가 하는 모든일의 핵심이며, 안전도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G80이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량 라인업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네시스측은 제네시스 전 모델에 전방충돌방지-보행자 감지보조,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충돌 경고 등 첨단 운전자 지원 및 안전기술이 총동원돼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1년형 G80에는 중앙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 전방충돌회피, 사각지대 충돌방지보조 등이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2월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SUV형 GV80을 몰다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지만 부상이 크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제네시스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SUV 판매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올해 미국에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4월에 1만1516대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1.9% 급증했다. 특히 우즈의 사고로 안정성이 입소문을 탄 GV80는 1~4월 전체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 6326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2016년 판매 개시 이후 누적 판매는 9만7869대로 곧 10만대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는 최근 북미 흥행실적을 앞세워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1월 국산차 첫 프리미엄 브랜드로 G90(EQ 900)를 출시한지 5년반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은 IIHS가 최근 발표한 충돌 평가 결과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게 주는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
2016년 출시된 G80의 2세대 DH모델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바 있다. G80 3세대 모델(디 올 뉴 G80)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됐는데 이번 등급 획득으로 G70, G90 등과 함께 모두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 등급을 받게 됐다.
이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충돌, 측면충돌, 지붕 강성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북미 최고경영자인 마크 델 로쏘는 "제네시스에서 고객은 우리가 하는 모든일의 핵심이며, 안전도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G80이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량 라인업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네시스측은 제네시스 전 모델에 전방충돌방지-보행자 감지보조,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충돌 경고 등 첨단 운전자 지원 및 안전기술이 총동원돼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1년형 G80에는 중앙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 전방충돌회피, 사각지대 충돌방지보조 등이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2월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SUV형 GV80을 몰다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지만 부상이 크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제네시스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SUV 판매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올해 미국에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4월에 1만1516대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1.9% 급증했다. 특히 우즈의 사고로 안정성이 입소문을 탄 GV80는 1~4월 전체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 6326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2016년 판매 개시 이후 누적 판매는 9만7869대로 곧 10만대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는 최근 북미 흥행실적을 앞세워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1월 국산차 첫 프리미엄 브랜드로 G90(EQ 900)를 출시한지 5년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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