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천여행과 서천특화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바우처 지급 이벤트를 펼친다.
27일 서천군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천시티투어, 서천택시투어,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 조류생태전시관 체험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서천여행 SNS 인증자, 장항스카이워크와 조류생태전시관 입장객에게 5000원권 서천특화시장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와 각 프로그램 진행 장소에서수령할 수 있다. 바우처는 이벤트 진행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서천군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천시티투어, 서천택시투어,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 조류생태전시관 체험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서천여행 SNS 인증자, 장항스카이워크와 조류생태전시관 입장객에게 5000원권 서천특화시장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와 각 프로그램 진행 장소에서수령할 수 있다. 바우처는 이벤트 진행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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