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7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1% 내린 3585.7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만4796.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내린 3192.0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소식과 미중 갈등 고조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3593.36으로 거래를 마쳤다.
27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42분께 3583.21을 기록 중 이다. 장초반 자동차, 자연분해비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1% 내린 3585.7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만4796.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내린 3192.0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소식과 미중 갈등 고조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3593.36으로 거래를 마쳤다.
27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42분께 3583.21을 기록 중 이다. 장초반 자동차, 자연분해비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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