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는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아파트 공동체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는 층간 소음, 불법 주정차, 쓰레기 분리 배출 등 단지 내 문제를 이웃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린다.
동구는 설명회가 열리는 아파트 16곳과 연계해 '2021 동구 시작하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각 아파트 공동체마다 200만 원을 지원한다.
설명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지역 2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열린다.
◇ 동구, 어린이 건강 쑥쑥 '새싹 건강 체험관' 열려
광주 동구는 아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새싹 건강 체험관' 운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새싹 건강 체험관'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건강 체험과 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 체험 주제는 ▲비만 ▲영양 ▲손 씻기 ▲아토피 ▲신체 활동 등 총 7개다.
새싹 건강 체험관은 지원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주 3회 운영된다. 신청은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명회는 층간 소음, 불법 주정차, 쓰레기 분리 배출 등 단지 내 문제를 이웃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린다.
동구는 설명회가 열리는 아파트 16곳과 연계해 '2021 동구 시작하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각 아파트 공동체마다 200만 원을 지원한다.
설명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지역 2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열린다.
◇ 동구, 어린이 건강 쑥쑥 '새싹 건강 체험관' 열려
광주 동구는 아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새싹 건강 체험관' 운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새싹 건강 체험관'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건강 체험과 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 체험 주제는 ▲비만 ▲영양 ▲손 씻기 ▲아토피 ▲신체 활동 등 총 7개다.
새싹 건강 체험관은 지원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주 3회 운영된다. 신청은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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