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입배스 (사진=뉴시스DB)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2021 안동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오는 29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 주진교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4회째인 이번 대회는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있는 유해 외래어종 퇴치 및 전통 토속 어종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적인 생태교란 유해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의 산란 시기에 맞춰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참가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한다.
행사 전 주변 방역과 전신소독 방역게이트, QR코드 인식기, 손소독제 등 비접촉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안동댐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한 번에 수백개의 알을 산란해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를 감소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교란 유해 외래어종이다.
시 관계자는 "꺽지, 쏘가리, 민물새우 등 다양한 토속어종을 보호해 건강한 수중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보전 대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4회째인 이번 대회는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있는 유해 외래어종 퇴치 및 전통 토속 어종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적인 생태교란 유해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의 산란 시기에 맞춰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참가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한다.
행사 전 주변 방역과 전신소독 방역게이트, QR코드 인식기, 손소독제 등 비접촉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안동댐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한 번에 수백개의 알을 산란해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를 감소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교란 유해 외래어종이다.
시 관계자는 "꺽지, 쏘가리, 민물새우 등 다양한 토속어종을 보호해 건강한 수중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보전 대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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