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침대 책상 등 대형폐기물 비대면 배출

기사등록 2021/05/26 09:09:43

6월부터 스마트폰 이용 간편하게 처리

[김해=뉴시스] 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침대, 책상, 의자 등 대형폐기물 비대면 배출시스템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는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수거업체에 유선으로 미리 연락하여 수거시간, 품목 등을 확인 또는 협의 후 수거업체에서 현장에 방문하면 수수료를 지불하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불편한 점도 많았다.

 6월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수수료 결제, 수거상황 확인까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게 되었다.

 배출방법은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다운받아 수거품목을 촬영해 업로드하고 배출장소 입력 후 수수료를 결제하면 나오는 신청번호를 대형폐기물에 붙여 약속한 배출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김해시 이치균 청소행정과장은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 가동으로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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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침대 책상 등 대형폐기물 비대면 배출

기사등록 2021/05/26 09:0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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