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가…신규 서비스 선봬

기사등록 2021/05/25 13:58:16

국내 최초 휴대폰번호 기반의 가상계좌서비스 소개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에 참가해 휴대폰번호 기반의 가상계좌 서비스인 '010가상계좌'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세틀뱅크의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핀테크·디지털 금융의 혁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테크스케일업관 온라인 부스에서 세틀뱅크는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페이먼트게이트웨이(PG), 펌뱅킹 등 자사 서비스 시연을 영상 형태로 구현해 결제 산업이 생소한 일반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세틀뱅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1월 출시한 010제로페이앱 서비스 등 세틀뱅크의 신규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세틀뱅크는 최근 'KT멤버십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오프라인 가맹 부문에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이커머스, 유통 부문의 다양한 기업들과의 적극적 사업 제휴를 통해 결제 부문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올해 세틀뱅크는 단순한 금융 부가통신사업자(VAN)의 역할을 넘어 종합지급결제 사업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온라인 개막 이후 약 한달 간 17만명 이상이 110만 페이지 이상을 관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상반기 중 6개의 핀테크 기업이 총 52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 등을 거둔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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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가…신규 서비스 선봬

기사등록 2021/05/25 13:58: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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