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 ▲입원 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세훈 정신건강의학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정신질환 의료서비스를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24일 현 병원의 북쪽 인접 부지 4만5300㎡에 지하5층, 지상15층, 1000병상 규모로 2024년 준공예정인 새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 ▲입원 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세훈 정신건강의학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정신질환 의료서비스를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24일 현 병원의 북쪽 인접 부지 4만5300㎡에 지하5층, 지상15층, 1000병상 규모로 2024년 준공예정인 새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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