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497.2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2% 상승한 1만4506.6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85% 오른 3139.69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01% 내린 3486.2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반발 매수세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 주류, 국산소프트웨어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497.2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2% 상승한 1만4506.6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85% 오른 3139.69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01% 내린 3486.2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반발 매수세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 주류, 국산소프트웨어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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