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루이 비통 '트래블 북(Travel Book)' 컬렉션에 호주, 벨기에 브뤼셀, 중국 상하이 총 3개의 에디션이 새롭게 공개된다.
2013년 이래 매년 발간되는 '트래블 북' 컬렉션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일러스트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풍경을 예술가의 고유한 시선으로 담아오고 있다.
작가들은 '트래블 북' 컬렉션을 위해 야생에서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를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낯선 곳과 마주하여 재발견의 순간을 포착한다.
출신지가 다양한 저명한 아티스트와 유망주로 구성된 작가진은 ‘트래블 북’ 컬렉션을 통해 스케치, 그림,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창작 세계를 보여주며 여행에 대해 현대적이고도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라 지안델리가 호주의 경관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했다.
벨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버 묄런은 자신의 또 다른 고향인 브뤼셀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나이지리아 작가 오토봉 엥캉가는 상하이의 도시 풍경을 인간과 식물, 무기물의 조화로 표현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루이 비통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아티스트 에디션은 30권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에디션에 참여한 작가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13년 이래 매년 발간되는 '트래블 북' 컬렉션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일러스트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풍경을 예술가의 고유한 시선으로 담아오고 있다.
작가들은 '트래블 북' 컬렉션을 위해 야생에서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를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낯선 곳과 마주하여 재발견의 순간을 포착한다.
출신지가 다양한 저명한 아티스트와 유망주로 구성된 작가진은 ‘트래블 북’ 컬렉션을 통해 스케치, 그림,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창작 세계를 보여주며 여행에 대해 현대적이고도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라 지안델리가 호주의 경관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했다.
벨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버 묄런은 자신의 또 다른 고향인 브뤼셀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나이지리아 작가 오토봉 엥캉가는 상하이의 도시 풍경을 인간과 식물, 무기물의 조화로 표현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루이 비통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아티스트 에디션은 30권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에디션에 참여한 작가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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