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격리 중 확진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 7명, 22일 5명에 이어 이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다.
김천지역 확진자는 27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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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5/23 12:09:45
기사등록 2021/05/23 12:09: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