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유성온천공원 워터스크린 일원에서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인식에 관한 신뢰를 돕는 민·관 협력 도시형 직거래 장터다.
올해는 15개 팀이 참여해 로컬푸드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합쳐진 이색적인 장터를 선보인다. 유성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장터 홍보 및 이벤트 방송도 진행된다.
◇언택트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
대전 동구는 오는 6월 6일까지 '언택트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 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인식에 관한 신뢰를 돕는 민·관 협력 도시형 직거래 장터다.
올해는 15개 팀이 참여해 로컬푸드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합쳐진 이색적인 장터를 선보인다. 유성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장터 홍보 및 이벤트 방송도 진행된다.
◇언택트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
대전 동구는 오는 6월 6일까지 '언택트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 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회 코스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미니코스, 5㎞ 건강코스다. 어느 한 지역에 모이지 않고 동구내 전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완주 후 GPS를 기반으로 한 앱 캡처 사진을 제출하면 인증 메달과 함께 기록증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엔 전국에서 약 2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주민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 서구-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도시회복력 강화 업무 협약
대전 서구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와 도시회복력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엔 전국에서 약 2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주민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 서구-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도시회복력 강화 업무 협약
대전 서구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와 도시회복력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관련 전문가 및 마을활동가 세미나오 포럼 개최, 마을활동가 네트워킹 사업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공동 연구 기반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매진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공동 연구 기반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매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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