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폴딩·언 폴딩… 아기 안고 조작
프레임 길어져 핸들링이 편안·안정적
자석형 매직 버클·5점식 안전벨트 등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계 최초 오토 폴딩 유모차 브랜드 ‘해밀턴 유모차’가 올해 2월 내놓은 ‘X1 PLUS’(엑스 원 플러스) 모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기 동반 나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밀턴 X1 PLUS 유모차는 차별화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폴딩과 언 폴딩이 원터치로 가능하다. 아기를 한 손으로 안고도 유모차를 충분히 조작할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프레임이 길어져 핸들링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이다.
세계 유일 '자석형 매직 버클', 허리와 어깨를 안전하게 감싸는 '5점식 안전벨트' 등을 갖춰 아기가 격하게 움직여도 잘 고정해준다.
고급 원단을 채택했다.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소재를 적용했다. 패키지에서도 불필요한 요소들을 걷어내고 단순화했다.
색상은 네이비, 카키, 블랙. 그레이, 그린 등이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정품 '방풍 커버'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밀턴 유모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Yoop Global Group'(윱 글로벌 그룹) 산하 브랜드다.
유럽에서 감각적,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인정받아 ‘BANTA 2019 올해의 베스트 제품상’을 차지했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2019년 국내 론칭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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