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변근아 기자 = 14일 오전 2시께 경기 평택시 서탄면의 한 목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86명과 장비 3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4시 4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개 동이 전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86명과 장비 3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4시 4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개 동이 전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