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없는 '노치킨 너겟', 한달 만에 10만개 팔려

기사등록 2021/05/06 08:16:22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노브랜드 버거 '노치킨 너겟'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치킨 너겟은 지난달 1일 출시 후 전국 90여 개 매장에서 하루 평균 약 3000개 판매했다. 한 달 만에 10만개를 팔아치웠다. 당초 3개월간 10만개 판매를 목표로 삼았지만, 예상보다 3배 빠른 속도로 팔렸다.

'미닝아웃'(가치관이나 신념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행위) 트렌드가 확산하고 대체육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SNS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실제 닭고기 맛과 식감이 유사하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신세계푸드는 노치킨 너겟 20만개 분량의 원재료를 확보했다. 4일부터 전 매장에서 추가 판매에 들어갔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 동안 대체육은 소비자의 초기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노치킨 너겟은 단품 또는 사이드 메뉴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도 2900원으로 합리적"이라며 "앞으로도 대체육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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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없는 '노치킨 너겟', 한달 만에 10만개 팔려

기사등록 2021/05/06 08:1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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